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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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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규(睦原逵)

<효자 : 정려문> 본관은 사천(泗川), 자는 문유(文有), 부친 우석
(禹錫)의 장남. 순조 28년 무자(1828) 2월 14일 출생. 고종 10년 계
유(1873) 3월 24일 타계할 때까지 효제(孝悌)의 사표로서 칭송을 들
었다.
그의 부친이 허환으로 자리에 눕자 백방으로 약을 구하여 간병하였
으나 효험이 없었다. 어느 날 의원이 진맥하더니 고기를 먹어야 낳
을 병이라고 하였다. 원규는 겨울에 개울가로 나아가 얼음을 깨어
내 물속의 굴을 판 즉 흙문완(가물치)이 있어 그중 7마리를 잡아 시
탕하여 드렸더니 신기하게도 부친의 환우가 쾌유되었다.
이에 마을 사람이 놀라며 하늘이 그 효성에 감동하여 늙은 어버이
의 병을 낫게 하였다고 칭송하였다.
그의 모친이 또 자리에 눕자 정성껏 약을 달여 드리고 변을 맛보아 
병증을 가늠하였다.
이와같이 지극한 효성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친상을 당하니, 그 슬퍼
함이 극에 달하였다. 예를 다하여 장사를 모신 후에는 10리길을 마
다하지 않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삼년간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곡묘
하였고 거상 중엔 술과 고기를 입에 대지 않았다. 또한 생활이 어려
운 가운데에서도 종질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음으로 이의 행동을 
본 마을사람들은 군자에 버금가는 일이라고 칭송하였다.
향리의 유림들이 죽산부사에게 탄원하기를 그의 밝고 착한 효행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귀감이 되게 하여 달라고 하였다.
마침내 상께서 들으시고 정려문을 내려 표정하고 동몽교관 조봉대
부(朝奉大夫)로, 그의 아내 경주이씨는 영인(令人)으로 표정하였
다. 원삼면 두창리에 효자각이 전한다.

<참고 : 효자정효기, 삼강행실록, 내고장의 얼>,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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