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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주

이미지없음
 심정주(沈廷冑)

<묘> 용인군 이동면 서리, 상덕, 본관은 청송. 조선 18세기의 선비
화가. 자는 명중(明仲), 호는 죽창(竹窓) 또는 청부(靑鳧), 영의정
을 지낸 지원(之源)의 손자이고 성천도호부사(成川都護府使)를 지
낸 익창(益昌)의 아들이며 화사(華師) 사정의 아버지이다.
1678년(숙종 4) 무오년에 출생했으며 1750년(영조 26)까지 73세의 
수를 누렸다.
그는 사간을 지낸 선비 화가 취은(醉隱) 정유점(鄭維漸)의 사위이기
도 한데, 부친이 과거 부정사건과 역모에 가담한 죄로 처형되었기 
때문에 벼슬이 막혀 출사하지 못했다.
그는 대개 포도 그림을 많이 남겼는데 조선 중기 이 분야에 대가였
던 황집중(黃執中), 이계호(李繼祜)의 화풍을 계승하면서 농염법을 
구사하여 짜임새있는 구도로 묵포도를 그렸다.
포도 그림은 대개 다산과 풍요, 다복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송천필담
(宋泉筆談)에 <당시 유덕장(柳德章)의 목죽과 더불어 그의 묵포도
가 세상을 휩쓸었다>고 하였듯이 조선 후기 포도화의 대표적 화가
로 평가된다.
그의 묘는 아들 사정 묘 우측에 자리잡고 있으며, 묘표와 상석 등의 
석물이 있다.
상석 앞면에 (正五品 通德郞 靑松沈公廷冑之墓, 配 恭仁 河東鄭氏 
祔左)라 새긴 명문이 있다.
벼슬을 한 일이 없으므로 후에 증직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영윤, 서화인명사전>, 노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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