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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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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겸(宋之謙)

<효자정문> 본관은 야성(冶城), 자는 희주(希周). 영조 45년 기축
(1769) 11월 27일 송표(宋杓)의 아들이며 9대독자로 용인에서 출생.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의술로 명의라는 이름을 남겼는데 언젠가
는 궁중에 초치되어 왕의 진맥을 보았다. 그리고 곧 퇴궐하여 급히 
탕제를 마련, 입궐하였더니 임금께서는 이미 붕어하셨기로 왕의 환
우를 치유치 못했다는 불충죄를 면할 수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
부친의 생존 시에는 조석으로 문안하고 겨울에는 행여 방이 찰세라 
군불을 지펴 따뜻하게 하였으며 하인을 시키지 않고 반드시 손수 하
였다. 또 부친의 환우 중에는 험한 고개를 넘어 20여리나 되는 타동
에 피접처를 정한 후 시탕 간병하였는데 늦은 밤에는 범이 나타나
서 길을 밝혀주었다.
친상을 당했을 때에는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였으며 거상중에는 
소식을 하고 고기를 먹지 않았다.
그의 효행은 부친의 생존시와 조금도 다름이 없었으므로 사림과 향
당이 모두 흠경하여 조정에 상소하였으므로 정조 즉위 15년(1791)
에 효자로 표정(表旌)되었다. 순조 을유년(1825)에 세상을 마치니 
수 53세였다.

<참고 : 야성송씨 족보, 삼강행실록, 내고장의 얼>,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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