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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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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李氏)

<열녀정문> 본관은 연안, 이형원(李馨源)의 딸이며 을사생(1785)이
다. 16세 되던 해 죽산박씨 문중의 래영(來永)과 혼인하여 시가에 
들어갔으나 시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홀시아버지는 병환으
로 문 밖 출입도 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따라서 시시때때로 대소
변을 받아 내는 등 7년 동안 극진히 간병하였으나 마침내 세상을 떠
났다. 그러던 중 병약하던 남편 역시 24세 되던 해인 순조 기사년
(1809) 10월 3일 세상을 떠났다. 이씨는 하루아침에 오갈 데 없는 청
상이 되었다. 멸성지정(滅性之情)으로 애통하더니 그날 밤 자결하
여 남편의 뒤를 따랐다. 이의 열행이 일세에 드높았으므로 상께서 
들으시고 순조 임진년(1832) 열녀정문이 내려졌다.
열녀비에 이렇게 적혀 있다.

	빙옥 같은 지조는
	송백의 제행이라
	만인이 다투어 칭송하매
	그 이름 밝게 빛나리라
	자식 있어 쇠함을 극복하고
	가성의 실추됨을 없이 하니
	곧은 옥돌에 그 이름 새겨
	그 빛 백세토록 이어 가리

<참고 : 삼강행실록, 열녀비문, 내고장의 얼>,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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