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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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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李尙)

<효자.유래> 생몰미상. 상(尙)이 어린 시절이다. 아비는 머슴살이
를 나갔으며 생활이 빈천하여 그 어미는 이웃집 허드렛일을 도와주
면서 어려운 생계를 이어나갔다. 때로는 산에 나무하러 나갔으나 어
린 상을 홀로 집에 둘 수 없어 아들을 데리고 산에 오르는 일이 종
종 있었다. 그날도 마침 땔감이 떨어졌기로 어미는 어린 아들 상과 
함께 인근 산으로 접어들었다. 양지바른 곳에 아들을 있게 하고 부
지런히 청솔가지를 치고 솔잎을 긁어모으고 있을 때 난데없이 황소
만한 호랑이가 나타나 그 어미를 물어 죽였다. 이를 본 어린 상은 달
아나지 않고 어미의 시체를 물어가려는 호랑이의 꼬리를 붙잡고 울
면서 이놈의 호랑이야 우리 엄마를 죽이고 또 어디로 끌고 가느냐
고 소리 지르며 호랑이의 꼬리를 붙들고 늘어졌다. 그러나 이 어린 
아이의 효행에 감동하였음인지 호랑이는 그의 어미 시체를 두고 어
슬렁어슬렁 숲속으로 사라졌다. 그제서야 상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
은 어미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소리쳐 울자 지나던 사람이 이를 마을
에 알려 시체를 수습하였다. 어린 아이가 효심으로 어미의 시체를 
빼앗아 낸 일이 상감께 알려지자 그해 갑술년 효자로 정려되었다.

<참고 : 읍지 효행편>,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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