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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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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만(李今萬)

용인군(이하불명)에 거주하였다.
항일의병 당년 23세의 청년으로 의병 윤성필(尹性弼)의 휘하에서 
활약하던 중 1907년 7월 헌병 분파소를 습격하여 일본인 순사 2명
과 일본 여인 2명을 사로잡아 총살하는 현장에 참여하였다.
그 후 의병대에서 월 8원의 여비를 지급받으면서 융희 2년(1908) 1
월 28일 용인군 두미동(지금의 남리 옥현)에서 현금 60원을 징취 하
였다가 체포되어 반란 종속범의 죄목으로 1차 종신형을 언도받았
다.
이금만은 판사 심리에서 <의병의 목적은 현 정부가 일본인을 일체 
토벌하고 국권을 회복토록 하는데 있는 것이다>라고 답변하였다.

<참고 : 독립운동사 별책(1), 재판기록 참조>,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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