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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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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남(金鍾男)

<출생, 묘> 1908~1967. 사순(思淳)의 아들. 용인읍 운학리에서 출
생. 6・25사변이 일어나자 모든 사람들이 목숨을 보전하기 위하여 
모두 피난하였으며 연일 피아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자 당시 용
인면 사무소 직원들도 각종 장부와 문서 집기 등을 버려둔 채 뿔뿔
이 흩어졌다.
낮에는 유엔군 비행기가 폭격하고 밤에는 적군의 난상총격에 마음 
놓을 수 없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운학리에서 농사를 짓던 김종남과 
그의 아우 종창형제와 마을 친구인 이석준 등 3인은 관내 모든 주민
의 인적사항과 신상기록이 담겨진 호적등본 원장이 면사무소에 방
치된 것을 알고 두 대의 마차를 끌고 가서 실어다가 6km나 떨어진 
자기집 헛간에 구덩이를 파고 묻어 두었다가 난이 끝난 속에 고스란
히 반납했다. 이로서 족보나 다름없는 귀중한 문건의 멸실을 방지하
였을 뿐 아니라 신상기록이 적군에 넘어가 많은 유지와 인사들의 신
변에 위협이 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게 되어 면민의 생명과 신분을 
지켰다는 점에서 큰 공을 세운 인물이 되었다.

<참고 : 김종남, 제적등본, 1995. 5. 25일자 성산신문>, 노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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