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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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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준(呂準)

<독립지사> 1862년 용인군 원삼면 죽능리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시
당(時堂)이며 이명(異名)은 조현(祖鉉) 또는 조현(肇鉉)이다.
일찍이 신학문을 수학한 그는 일제에 의하여 국권이 찬탈되고 힘없
는 민족의 비참함에 통한한 나머지 청소년 교육에 전력하여 오던 
중 오산학교 교원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가난과 헐벗음으로 시달림을 받다가 지쳐버린 주민들을 대
할 때 마다 약소민족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기울어 가는 국운에 통분하면서도 민족의 정신만이라도 굳건히 지
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사재를 털어 고향 죽능리에 조그마한 학교를 
건립하고 다시 인재양성의 길을 택하였다.
그리고 쌍령산, 구봉산, 문수산의 품안에 있는 이 학교의 명칭을 삼
악(三岳)학원이라 명명하였는바, 이는 태백의 정기를 이어 온 이 산
들의 우뚝한 기개와 같이 장차 나라를 건질 동량과 인재를 기르자
는 뜻을 담고 있었다.
이 학교에서 오광선을 졸업시킨 후에 장지영(張志映) 선생에게 천
거하여 항일 독립투사의 거봉으로 이끌어 낸 것도 바로 여준선생의 
힘이었다.
을사늑약 이후 통감부가 설치되고 주한 각국 공사관이 철수되었으
며, 일본의 한국주차군 사령부가 설치되는 등 일제의 마각의 구체
화 되어가자 그는 이상설, 정순만, 이동영, 박정서, 김우용, 황날영 
등과 함께 북간도 용정(龍井)에 서전서숙(瑞甸書塾)을 설립하여 교
포 자녀들에게 항일민족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는 특히 화란 해아(헤이그)에서 제2 만국평화회의에 참가하라는 
러시아 황제의 비밀 초청장을 받은 광무황제(光武皇帝)는 이 회의
에 파견할 밀사로, 만주간도의 용정촌에 망명하여 있던 전 참찬 이
상설(李相卨)을 정사(正使)로 하고 서울에 있던 전 평리원 검사 이
준과 주 러시아 공사관의 참사관 이위종(李瑋鍾)을 부사(副使)로 임
명하고 이준에게 러시아 황제에게 보내는 친서와 신임장을 주어 장
도에 오르게 하였다.
1907년 4월 20일 그는 이준을 안내하여 간도에서 이상설을 만나게 
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는 이를 계기로 독립운동에 몸담게 되었으며, 1911년에는 다시 간
도로 건너가서 동흥학교(東興學校)를 설립하여 교포자녀의 교육에 
진력하였고, 1912년 가을 통화현 합리화 유하현(柳河縣)에서 이상
용(李相龍)등이 주동이 되어 부민단(扶民團)을 조직하고 이주 동포
의 자치 활동과 독립기지의 거점을 확보코자 할 때 그는 이주민 자
녀교육을 맡았고 한편으로는 신흥학교의 유지 발전을 위하여 이탁
(李鐸)등과 함께 신흥학교 유지회를 조직하고 계속적인 독립군의 
양성을 시도하였다.
그 후 1913년에는 신흥학교의 교장으로 취임하였고 교감 윤기섭, 학
감 이광조 등과 함께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학교발전에 이바지하였
다.
그리고 1918년 2월에는 정안립, 박성태, 박찬익, 정신, 유동렬, 신팔
균, 김돔삼, 손일민, 김동평, 김좌진, 서일 등 39인과 함께 <무오독
립선언서>를 발표하였다.
이어 1919년에는 남만주 교포들의 명의로 된 <한국독립선언서>를 
중국 중앙정부를 통해 만국평화회의에 제출하였으며, 박찬익 등과 
함께 길림성(吉林省)에서 길림 군사독판부를 조직하여 단장으로서 
대일항쟁에 적극 나서는 한편 그해 11월 상해에 통합 정부가 성립되
고 새 각원들이 정식으로 취임, 시무하게 되면서부터 서간도 방면
의 군정부를 상해임시정부 관할하의 서간도지구 군사기관인 서로군
정서(西路軍政署)로 개편하였을 때, 선생은 독판부(督瓣府) 부독판
(副督瓣)으로서 활약하는 한편, 이청천, 신팔균 등이 교관으로 임명
되었을 때 농촌청년들에게 군사교육훈련을 지도하기 위하여 교관
을 파견해 주기도 하였다.
1920년 12월 4일에는 임시정부 간서 총판부를 설치하고 총판에 선
임되어 활동하는 한편, 1921년 재만 학생 교과서 편찬위원회 위원장
에 피선되었고 동년 5월에는 이탁(李沰), 김동삼(金東三), 곽문(郭
文), 이진산(李震山) 등과 함께 액목(額穆) 지방에서 시국에 대한 
토의를 하고 그들의 연서로 결의서를 작성 상해임시정부 군무차관 
윤기섭(尹琪燮) 앞으로 발송하였는바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결 의 문

1. 현재 간서대의원(間西代議員)을 소개하여 임시의정원(臨時議政
院)에 정부 개정의 필요를 제의케 할 것.
2. 위임 통치를 청원한 사실이 확실한 이상 그 주창자를 물러나게 
할 것.
3. 의정원에 제출한 개조의안이 채택되지 않을 때는 간서의원을 소
환할 것.
4. 위 의안이 결정되기 전에 본 기관 대표명의로 정부를 파괴코자 
하는 제3단체를 허용치 말 것.
5. 두 가지 제의 및 권고가 무효로 될 때에는 간서는 간서 자체를 보
장하여 자퇴할 것.
6. 위 조항의 실행을 희망하여 이진산을 특파하니 자세한 조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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