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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행

 조구행(趙球行)

용인읍 역북리 조구행 원장은 1950년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교수 
Fleod Schmoe박사가 1950년 6월 25일 동란으로 인한 피해자(被害
者) 구호사업(救護事業)으로 한국정부와 Unkra봉사단체 후원으로 
House of Korea를 창설(創設)하였다.
당시 지방민(地方民) 7명으로 자문위원회(諮問委員會)를 조직하여 
각종사업(各種事業)에 대한 협의체(協議體)를 조구행氏를 중심으
로 구성(構成)하고 구호주택건설사업(救護住宅建設事業), 피해복구
사업(被害復舊事業), 무료진료사업(無料診療事業), 보건위생사업
(保健衛生事業), 극빈자(極貧者) 급식보급사업(給食補給事業)등 주
민봉사사업을 하였으며 1955년 9월에는 미공보원(美公報院)의 지원
으로 도서(圖書) “自由의 벗” 외 200여권으로 도서실(圖書室)을 개
설(開設)하고 군민의 이용과 전군민에게 “自由의 벗” 홍보(弘報)책
자를 배부하기도 하였다.
농촌계몽용 영사기(映寫機) 2대 지원(支援)받아 시청각 교육과 지
방순회(地方巡廻) 영화상영(映畵上映)으로 정부계몽 및 농촌문화보
급사업을 실시(實施)하였다.
1955년 10월 미국인 Schmoe박사가 귀국(歸國)함에 그간 운영(運
營)한 모든 사업을 지방민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諮問委員會)에 
인계(引繼)하고 귀국하였다.
그 후 자문위원 조구행시는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용
인문화원을 설립하기로 자문위원회에서 결정하고 1957년 4월 13일
자 주무부장관(主務部長官)의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용인문화원을 
최초로 설립하게 되었다. 그간 봉사단체가 공인단체로 발족하고 초
대문화원장으로 선임, 17년간 용인문화원장으로 봉사하였다.
1970년 8월 15일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의 대업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사회복지 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찬양하
여 국민훈장 “목련상”을 받았다.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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