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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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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영(鄭馹永)

우국지사. 1873년 6월 28일 용인군 모현면 능원리에서 출생하였다. 
일찍이 고종의 신임을 받아 궁내부(宮內府) 전화와 기수(技手) 및 
기사(技師)에 임명되었다가 정3품의 관위에 올랐다. 1915년 성낙
형, 용인출신 김주원 등이 신한혁명단을 결성 <중한의방조약> 체결
을 위한 조직원의 한사람으로 활약하였다.
김주원으로 부터 변석봉·박봉래·심인택, 정일영 순으로 점조직이 이
루어져 선생은 전부터 숙원하던 남자 김사준의 종제 김사홍을 동지
로 끌어들인 후 김사홍의 형인 김사준에게 용이하게 접근, 중·한 비
밀조약 체결을 위한 내용을 설명하고 이강공(李堈公)에게 접촉하
여 본 취지를 설명, 이강공의 동의를 얻는데 성공하였다.
한편 선생은 동 계획을 백방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이태왕(고종)이 
거처하고 있는 덕수궁에 연고가 있는 김승현에게 다시 접근, 본 계
획을 임명하여 상당한 수단을 강구토록 설득하였고, 김승현은 다시 
덕수궁 고종의 측근 승지 염덕신과 접촉토록 하는데 성공하고 본 거
사계획을 요약한 <경각서>를 고종에게 전달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는 이태왕의 신임을 받은바 있으나 왜경의 감시가 날카롭고 왕가
의 접근을 엄격하게 통제, 내사하였으므로 가장 은밀하면서도 치밀
하게 임무를 완성하려던 계획이 결국 탄로되어 국가보안법 위반혐
의로 체포되어 징역 8월형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참고:사비제273호 재판기록, 명치백년총서 제2권>,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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