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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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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현(丁義顯)

<효자·정려문> 자는 경모(敬模). 조선 정조 갑인(1794)년 8월 24일 
효자 재위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평소 부친의 효행을 본받아 사친지도(事親之道)를 알았으므로 유년
시절부터 효행이 뛰어나 주위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그의 부인 해
주 오씨와 더불어 삼대봉사(三代奉祀)는 물론 극진 효성함이 당대
에서 절륜하다고 하였다. 부친이 별세하자 20여리나 떨어진 산소에 
매일 성묘하기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그친 일이 없었다. 하
루는 큰물이 져 내를 건널 수 없었더니 큰 나무가 내를 막아 내 바닥
이 낮아졌으므로 무사히 성묘할 수 있었다. 이를 두고 그의 효행은 
하늘에 닿았다고 하였다.
그의 아내인 해주오씨는 언강(彦綱)의 딸로서 정조 임자(1792)년에 
태어났으며 남편의 의현보다 세상이 더 많았다. 이들 부부와 그의 
부친 재위의 효행을 보고 들은 사람들이 모두 흠경하여 조정에 천거
하였으므로 고종 8년 신미 10월에 이들 모두에게 정려문이 내려지
고 동몽교관과 영인(令人)으로 각각 표절되었다. 포곡면 전대리 가
마실 입구에 정려각이 함께 전해오고 있는데 퇴락하였다.

<참고:삼강행실록, 내고장의얼>,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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