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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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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응규(鄭應虬)

<효자:정려문> 본관은 초계(草溪), 조선 선조 조에 출생하였고 관
(官)은 전력부위에 올랐다.
부친의 환우 중에 생대추가 먹고 싶다고 했으나 동짓달이어서 구할 
길이 없었다. 응규는 부친이 원하는 생대추를 구할 길 없어 오로지 
대추나무 밑에서 하늘을 우러러 통곡하여 눈물을 흘리니 그 이튿날 
막 붉기 시작한 생대추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며칠 후에는 날 꿩고기를 먹고 싶다고 말하므로 
이를 구하고자 산중에 들었더니 꿩의 무리중의 하나가 높이 올랐다
가 그 앞에 떨어졌다. 응규는 이를 얻어 부친의 원하는 바를 행하였
다. 그런데도 노환중인 부친은 이번에는 노루고기가 먹고 싶다고 말
하였다. 응규는 탄식하며 이산 저산을 헤매던 중 홀연히 노루 한 마
리가 칡넝쿨에 엉켜 있으니 이는 필시 지극한 효성에 하늘이 감응하
여 도와준 것이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특이한 행적이 조정에 알려지자 상께서 들으시고 정문을 내
리니 영조 때의 일이다. 그의 효자각은 이동면 묘봉리에 전한다.

<참고 : 삼강행실록, 내고장의 얼>,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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