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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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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후(金允侯)

<전사. 유래> 고려 고종 때의 승장(僧將). 일찍이 중이 되어 용인
현 남쪽 40리 떨어진 백현원(白峴院), 즉 지금의 평택군 진위현 암
자에 있다가 고려 고종 19년(1232) 몽고 제2차 침입 시 적장 <살리
타이>가 한성을 지나고 수주를 거쳐 중원경인 충주로 향하는 길목
인 처인현(지금의 남용인군 남사면 아곡리)에 이르자 김윤후는 승
병과 천민 등 의병을 이끌고 처인성에서 원정군 사령관격인 <살리
타이>를 사살하였다. 이로써 몽고는 더 남하하지 못하였고, 부장 <
테게>는 부랴부랴 <살리타이>의 시신을 수습 한반도에서 철수하였
다. 김윤후는 이 공으로 상장군(上將軍)에 임명되었으나 사양하였
다. 그러나 몽고가 재차 침입하자 섭랑장(攝郞將)을 제수 받고 충주
산성(忠州山城) 방호별감(防護別監)이 되어, 성을 포위하고 공격하
는 몽고군을 맞아 70여 일간의 전투 끝에 이를 격퇴하였다.
이 공으로 감문위 상장군(監門衛上將軍)이 되었고 뒤에 동북면병마
사(東北面兵馬舍)에 임명되었으나 그때 동북면은 이미 몽고의 수중
에 들어갔으므로 부임하지 못하였다. 원종 때 추밀원부사(樞密院副
使)를 거쳐, 수사공・우복야(守司工右僕射)로 치사(致仕)하였다. 지
금도 남사면 아곡리 처인성 북쪽면 들녘을 ‘사장터’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그곳이 몽고장수 살리타이가 전사한 곳이라고 한다.

<참고 : 신증동국여지승람, 인명대사전, 고려사절요>,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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