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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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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씨(黃氏)

<열부> 본관은 상주(尙州), 부사(府使) 황택(黃鐸)의 딸이며 김치
복의 아들인 통덕랑 김수로(金洙老)의 처이다.
황씨는 사주단자로 혼약을 맺었는데 김수로가 불행히도 요절하였
다. 이의 부음을 들은 황씨는 생전에 한 번도 본 일이 없는 약혼자
의 초상을 치르기 위하여 소복으로 삿갓가마를 타고 시댁을 찾았
다. 거상 3년 동안 삼시에 상식을 올리고 3년 마지막 탈상 파제사를 
지낸 후 상다리에 목을 매어 자진하였다. 만고에 출중한 황씨의 열
행이 자자하여 마침내 상께서 들으시고 명정하여 열부로 표절하니 
순조 신묘년(1831)의 일이었다.
남사면 완장리 매능동에 정려각이 전해지고 있다.

<참고:내고장의 얼, 삼강행실록>,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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