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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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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씨(洪氏)

<열부> 본관은 남양, 조선 정종 때 홍낙원(洪洛源)의 딸로 출생하
였다.
과년하여 김집(金鏶)의 손자 상동(相東)에게 출가하였다. 불행히도 
남편이 득병하여 자리에 누운 지 3년여 동안 일심초작(一心焦灼) 하
루도 근심하고 애태우지 않은 날이 없었다. 지성어린 간병에도 불구
하고 마침내 상부하였으나 이 슬픔을 조금도 내색치 않고 늙은 시부
모를 위안하고 진정시켰다. 망부를 장례함에 만에 하나도 소홀함이 
없도록 시신의 수의를 손수 마르고 꿰매어 입관을 마친 후 장사 전
날 약을 먹고 자진하여 같은 날 부군과 함께 같은 혈(穴)에 묻혔다.
일부종사의 결의는 마음에 있다 하여 누구나 다 행하기는 어려운 일
이다. 이처럼 탁월한 열부의 행함을 도백이 전문하고 조정에 품신하
여 현종원년 경자(1660)에 정려문이 내려지고 정려각이 세워지니 
만고에 드문 일이라 하였다. 포곡면 전대리에 정려문이 전한다.

<참고:삼강행실록, 내고장의 얼>, 이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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