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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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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선(姜春善)

항일의병, 구 한국군 퇴역(강제해산) 군인으로 용인군 용천곡(현 외
사면 용천리)에 거주하였다.
“나라의 형세가 위미(委靡)하고 국권이 기울어 가니 국민된 자로 잠
잠히 보아 넘길 수 없다”고 하여 시위대(侍衛隊)에서 해산당한 김재
선(金在善), 송주상(宋柱祥), 김태동(金泰東)등과 함께 고향인 용천
곡(龍泉谷)에서 의병장 남상목(南相穆) 휘하로 들어가 융희1년
(1907) 7월, 50여명으로 의병대를 결성하고 그 후군장(後軍長)이 되
었다.
그 후 의병활동을 전개하던 중 음성에서 일본군과 교전하다가 패전
하여 흩어진 후 종적을 감추었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참고문헌 : 융희2년(1908) 7월 13일 형 제 46호 재판기록 참조>,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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