¾ÆAIμð
비밀번호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사이트맵
찾아오시는 길
이메일보내기
문화원달력
조직도
홈 >향토문화자료관>향토위인

 

김병덕

이미지없음
 김병덕(金炳德)

항일독립지사. 용인군 구성면 상하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상해 임시정부에서 밀파한 독립투사로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에 침투할 목적으로 입국을 기도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루었다.
그가 체포되었을 때 경찰보고서를 보면 다음과 같다.
불온문서 휴대와 입선자(入鮮者) 발견의 건
성명 : 김병덕(金炳德), 당년 22세
본적 : 경기도 용인군 읍삼면(지금의 구청면) 상하리
주소 : 상해 프랑스 조계 보창로 보강리 182번지

위는 지난달(1914년 10월 25일) 오전 안동현 으로부터 조선에 들어
가려고 철교를 통과할 무렵에 철교근무의 경찰에 의하여 불심검문 
중 휴대품의 대형 베게 속에서 다음과 같은 불온문서를 적발하였으
며, 또 목제 트렁크형 나무상자 속에서도 다수의 문서를 은익하고 
있음을 발견하여, 목하 신의주 경찰서에서 취조중이나 본인은 지난
달 18일경 상해 가정부(假政府:임시정부) 사무실에서 여운형(呂運
亨:경기도 사람으로 원래 경성 기독교 청년회 운동부장으로 있었으
며 김병덕과는 10여년 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함)의 소개로 
성명 미상의 가 정부원(임시정부 공무원)으로부터 전기불온문서 
및 여비로써 일금 60원을 교부받고 이를 전라남도 및 경상북도에 배
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자백하였다.
김병덕 소지품 배게 및 목함에 은익된 불온문서
1. 포고 제1호 「남녀 학생에게」100매
2. 포고 제2호 「상업에 종사하는 남녀 동포에게」100매
3. 적의 관리인 동포에게 500매
4. 불온문서를 발송해야 할 전라북도 및 경상남북도의 선인, 관공리
인 학교직원의 주소, 성명표 2부
5. 김병덕에 대한 사령서(이동녕으로부터 전라남북도 및 경상남북
도의 독립운동 준비실행원을 임명한 것)1매
6. 내무부 제142호(별지) 2부(1부는 목포예수교 각위, 1부는 목포 
천도교회, 각위라고 한 것)
위의 1,2,3은 대정 8년(1919) 10월 28일 고경 제30110호 보고사항과 
같다.
- 대정 8년 11월 6일 고경 제31419호 -

<참고 : 독립운동사 자료집(9)>, 이인영
    목록



 
주소 로고